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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ALBUM The Goats - Tricks Of The Shade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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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추워 조회 HIT : 207
작성일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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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츠의 1집을 청취했습니다.
우선 이 앨범은 제가 고등학생 때 힙합관련 도서를 읽으며 알게 된 앨범입니다.
몇몇 언더그라운드 추천 앨범들이 나열되어 있던 중, 이 익살스런 자켓이 제 눈길을 확 사로 잡아버렸죠...
이 때 음원 구해보려고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92년 발매에도 불구하고 너무 올드스쿨 느낌도 아니며, 그렇다고 골든에라 느낌들도 아닌 이 요상한 이질적 상관관계 느낌이 정말 매력인 앨범입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거의 인지도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에서는 이 앨범에 대한 평가들도 좋고 사람들이 리뷰도 많이 적어놓은 추천작입니다.
롤링스톤에서도 비평가들이 5점 만점에 4점이나 주는 좋은 평이 있네요.
가사는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하는데, 일단 저는 알아들을 수는 없으니까 패스~ㅋㅋㅋ
펑키하면서 너무 올드하지도 않은 느낌이라 듣기도 편하고, 꽤 집중하여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보았네요~
우선 이 앨범은 제가 고등학생 때 힙합관련 도서를 읽으며 알게 된 앨범입니다.
몇몇 언더그라운드 추천 앨범들이 나열되어 있던 중, 이 익살스런 자켓이 제 눈길을 확 사로 잡아버렸죠...
이 때 음원 구해보려고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92년 발매에도 불구하고 너무 올드스쿨 느낌도 아니며, 그렇다고 골든에라 느낌들도 아닌 이 요상한 이질적 상관관계 느낌이 정말 매력인 앨범입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거의 인지도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에서는 이 앨범에 대한 평가들도 좋고 사람들이 리뷰도 많이 적어놓은 추천작입니다.
롤링스톤에서도 비평가들이 5점 만점에 4점이나 주는 좋은 평이 있네요.
가사는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하는데, 일단 저는 알아들을 수는 없으니까 패스~ㅋㅋㅋ
펑키하면서 너무 올드하지도 않은 느낌이라 듣기도 편하고, 꽤 집중하여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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