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냥뉴나
|2022-12-26
비단 이 음반 뿐이 아니라 히로미는 모든 정규는 물론 커버음반과 셀프커버 음반까지 버릴 음반이 한장도 없다. 펑키디엘,노리밋처럼 나의 평화로운 정원에??? 무한가지의 고급음식들이 가득 쌓여 있다이 음식들을 모두 귀로 흡수한다고 상상해보면 어떨까???그저 이 분의 음반들을 청하는 순간 "푸드 리스너"라는 숨어있는 나의 변종을 발견을 하는 신셰계를느껴본다 음반을 26년째 소장중인데..... "푸드 리스너" 라는 말까 연상될 정도의아티스트이기에.. 노래를 잘하는 정도는 그 이상이오일본의 모든여자 가수 중에 단연컨데이분 보다 ""노래를 정말 맛있게 요리하는 여자 디바"가 있을까?그나저나 젠장할.. 친동생도 정규 박스셋으로 복각된다면 이렇게 침흘릴 지경인데... 다작의 광대한 양의 음반 퀄리티가 이렇게 꾸준한 것은 단연컨데아키나.아시아의 전설급 "유밍" 마져도 초월한다. 젠장할..... 30집 까지 음반이 좋고 커버음반도 물론이오 셀프커버 1집 까지 장황할 정도의 음반 마져 확실하다면. 이건 시티팝을 떠나 일본음악을 입문하기 위해선반드시 간과고 나발이고 강제로라도 듣게 해야 된다!(모든 음반양의 꾸준한 퀄리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