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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ALBUM Kausion - South Central Los Skanless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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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추워 조회 HIT : 231
작성일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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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앨범은 마이너 갱스터 앨범 중 명반으로 평가받는 카우션의 앨범입니다.
마이너라고는 하지만 놀랍게도 이 앨범의 프로듀싱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아이스큐브 형님의 프로듀싱이 가득 찬 앨범이라는거죠...!!
그런데 왜 대중적으로 큰 인기는 못 끌고, 마이너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앨범으로 그쳤는지는 의문입니다.
앨범 전체적인 음악 특징은 일관성 있는 분위기로 쭉 이어지며, 음산하기도 또 나름 펑키하기도 한 오묘한 프로듀싱의 조합이 예술입니다.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지루한 트랙이 전혀 없는 띵작이네요.
이런 앨범들을 들어보기 위해, 힙합 리스너라면 마이너 갱스터에도 다소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음악... 그냥 묻혀버리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마이너라고는 하지만 놀랍게도 이 앨범의 프로듀싱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아이스큐브 형님의 프로듀싱이 가득 찬 앨범이라는거죠...!!
그런데 왜 대중적으로 큰 인기는 못 끌고, 마이너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앨범으로 그쳤는지는 의문입니다.
앨범 전체적인 음악 특징은 일관성 있는 분위기로 쭉 이어지며, 음산하기도 또 나름 펑키하기도 한 오묘한 프로듀싱의 조합이 예술입니다.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지루한 트랙이 전혀 없는 띵작이네요.
이런 앨범들을 들어보기 위해, 힙합 리스너라면 마이너 갱스터에도 다소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음악... 그냥 묻혀버리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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